[공지] 2022경기모든예술31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음연동화'(상상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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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경기모든예술31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음연동화'(상상극장)
2022경기모든예술31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음연동화'(상상극장)
전라남도 해남에서 4일간의 공연을 마치고 다음 일정으로 #경기모든예술31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음연동화'를
군포시 상상극장에서 진행하였다.
극장 공연은 사전 준비, 리허설 등이 굉장히 디테일하게 이루어진다.
오전부터 조명, 음향, 영상 및 동선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금일 진행하는 공연은 보도자료와 군포시 블로그, 맘 카페 등에 공지가 되어
사전예약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한다.
대기줄 없이 진행하기 위해 사전에 번호표도 나눠주고 각별히 관객 운영에도 신경을 쓴다,
공연 출연자들이 오후 1시쯤 도착하여 리허설에 들어간다.
샌드아트월드의 공연팀은 2020년 신나는 예술 여행(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1년 동동동 문화놀이터(지역문화진흥원), 2021년 신난다 학교(군포문화 재단) 등의 공공 지원 사업을 수행하면서 검증되고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공연팀이다.
(샌드아트 프란 김종명 작가, 피아노 이용준, 바이올린 안상길, 더블베이스 김현배, 드럼 정서우, 진행 안혜영)
아마 국내 유일의 고품격 샌드아트 전문 공연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22년 7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서 '<도서관에서 놀자>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음은 동화'란 타이틀로
군포시민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행사이다.
오늘 그 첫 번째로 시작으로 군포시 상상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2022-07-16
샌드아트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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